우당탕탕 개발 블로그 도전기

처음 해보는 블로그를 개발 블로그를 시작 본문

이모저모

처음 해보는 블로그를 개발 블로그를 시작

나루나른 2024. 3. 7. 20:27

국비지원을 통한 자바 백엔드 개발자 양성 과정이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간 시점에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. 

해당 과정의 첫 날부터 시작하려고 했지만 이사와 개인 사정이 겹치면서 생각보다 포스팅 시작이 늦어졌다.

왜 개발 블로그를 하냐는 질문에는,  앞으로의 공부 과정을 자세하게 기록하고 싶어서 시작한다고 대답하고 싶다.

 

다양한 플랫폼이 존재하는데 하필 티스토리인가?

 

Notion, velog, github 등 여러 개발블로그들을 탐방하며 다른 플랫폼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은 아니다.

하지만 위에 플랫폼은 어느 정도의 cs 지식과, 코딩 실력이 있어야 포스팅이 수월하다는 점에 있어서

나 같은 초보가 운영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.

그 외에도 간단한 개설과정과, 깔끔한 디자인, 무엇보다 접근성이 좋다는 점이 티스토리를 선택하게 된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.  

 

앞으로의 목표

 

하루 1 포스팅은 힘들더라도 3일에 한 번은 꼭 포스팅 할 예정이다.(바빠지면.. 글쎄?)

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거기에 꾸준한 포스팅만 추가된다면 언젠가 자연스럽게 이뤄지지 않을까?

 

 

시작이 반이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'이모저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조금 늦어진 짧은 4월의 회고록  (0) 2024.05.06
국비 과정 2달 차 회고  (1) 2024.04.01